CL프로덕션1 [NL] 몰아서 쓰는 감상 어차피 트위터에 한줄 감상 쓰고 있기도 하고 하나하나 포스팅하기엔 영양가도 없고 기력도 딸리기에 그냥 몰아서 짧게 쓰겠읍니다.... 만월의 아스모데우스 / 광승은 / 동아 / ★★★★☆ 감금/레이프(묘사가 상당히 직설적이라 보기 불편) 등 상당히 취향탈 소재가 많이 나오는 데다가 엔딩도 뭔가 찜찜한데 나는 오랜만에 잘 읽었음. 아니 인간적으로 우리 토미가 개쓰레기인 건 인정하겠는데 그만큼 인과응보도 오지지 않나요? 토미 불쌍하지 않나요? ㅜㅜ 물론 토미의 일방적 사랑 지랄에 애꿎게 쓸려나간 희생자들이 너무 많았지만 1D니까.... 남주/여주만 살아남으면 되는 로맨스물이니까.... 눈 감아주도록 하자....ㅠ 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 열매 / CL프로덕션 / ★★★ 평이 괜찮아서 산 것 같은데 너무 별로였.. 2018.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