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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5

[NL/PSV] 灰鷹のサイケデリカ 공식 사이트 : https://www.otomate.jp/psychedelica/aa-nisus/ 발매일 : 2016/09/29 「灰鷹のサイケデリカ」 オトメイトより発売されるゲームソフト「灰鷹のサイケデリカ」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회응 올클 후에 전작 흑접~을 다시 플레이하면 엄청난 자극, 카타르시스, 모 캐릭터들에 대한 안타까움의 눈물까지 다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 기력이 안 생긴다... 전작이나 이번 작이나 오토메이트 오리지널 스토리 게임 중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했다! 연애요소는 전작이 좀 더 강하고(아니 그래도 다른 게임에 비하면 연애 안 하는 수준) 스토리의 완성도는 이번 작이 뛰어난 느낌. 나는 후속작 쪽이 훨씬 취향이었다. 물론 전작의 진상 캐릭터만큼의 귀염둥이는.. 2023. 9. 10.
[NL/PSV] 空蝉の迴 올클리어 번역이 애매해서 이하로는 우츠세미로 부를 것 카이->유즈루 루트까지 마친 뒤 한 반년 동안 비타를 방치한 관계로 ㅠㅠ 최근에 겨우 올클리어했는데 사실 기존에 깬 두 캐릭터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부분.... 재미없어서 접은 건 아니고 엇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껴해야지? 하다가 정말 그대로 비타도 방치한 채 잊어버렸다;; 물론 그 사이에 충격과 공포의 나비사건이라든가 무언가를 플레이하긴 했지만 이것에 대한 얘기는 언젠가... 다시... 하기로 하고.... (영원히 안 할 수 있음) 반쯤 플레이하고 나서의 심정 : 마타타비 신작... 신작을 사자....! 겸사겸사 아마존 평가와 가격도 곤두박질친 마타타비 첫작 리어 펠레스도 함께 샀음ㅎㅎ (이것도 영원히 안 할 수 있음) 얀데레 좋아하는 사.. 2018. 6. 27.
[NL/PSV] 세븐스칼렛 올클리어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 구매한 것치고는 그럭저럭 선방(?)침. 때때로 다가오는 긴장감, 오싹한 분위기 같은 것이 맘에 들었다. 이게 과연 오토메 게임으로서의 가치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약간 오토메이트에서 몇년 전에 나온 시라츠유 생각나는데 그것보단 구성이며 연출이며 스토리며 훨씬 잘 짜여짐. 각 캐러 굿엔딩 → 진상 루트 개방 → 최종 루트 개방 진상 루트 보고 난 뒤 각 캐러 굿엔딩을 다시 보면 내용이 좀 추가됨. 이런 부분은 나름 섬세하게 신경쓴 것 같은데 난... 토아는... 추가 부분 보고 싶지 않았다ㅠㅠ 꿈도 희망도 없잖아!! 캐러별 간단 감상 히노 : 애 자체가 가벼워보여서 방심했더니 생각보다 과거가 무거움. 자키 연기가 괜찮다...!? 노말 엔딩은 사망 네타. .. 2016. 12. 11.
[NL/PSV] 피리오드 큐브 올클리어 일마존에서 리젯게에 가깝다는 평을 보고 별 기대없이 질렀는데, 오랜만에 좋은 의미에서 기대를 배신당한 게임>_ 2016.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