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컴즈1 [BL] 몰아서 쓰는 감상 3 퇴사하고 싶다 / 하르넨 / 블루로즈 / ★★★ 이걸 bl이라고 해도 되나...? 그냥 판타지물이라고 해도 무방해보임... 애정씬 전무하고 불행한 과거를 가진 주인공(아마도 수)이 주변 인물을 다 친절과 배려로 후려쳐서 하렘 건설하는 내용일 것 같았는데 진한 우정과 동경 정도로도 설명됨....ㅠ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 힐링물로 볼만한데 bl 같지 않은 점, 주인수의 매력을 이해할 수 없는 점 등이 단점이라고 해야 되나 내 기준으로 벨이 아니라고요 이 정도면 ㅠㅠㅠㅠ 홍염 / 유아르 / 블리뉴 / ★★★ 보기 드문 부자 근친물...을 이 작가 분은 벌써 몇번 내셨군요. 뚝심에 점수 드렸습니다.... 씬이 좀 다양하게 많이 나간 면이 있고 이렇게까지 길 내용인가? 싶은데 주인수 어린 시절이 진짜 졸귀탱임ㅠㅠ ..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