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2 [BL] 몰아서 쓰는감상 2 최애는 일반인 / 봄별해 / 마담드디키 / ★★ 줄거리가 제일 재밌다... 왜 며칠 전의 나는 이걸 굳이 전권 구매했을까....? 연예계물 별로 안 좋아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돌팬 고증이 뛰어나다는 리뷰 보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후회함. 아이돌이 주인공인 책은 두번 다시 사지 않을 거임. 판타지물보다도 현실감 없어버리고 공수 둘 다 매력이 없는데다 주변인물들까지; 노잼이라 읽는 게 고역이었음. 손쉽게 소드마스터가 되는 방법 / JaneM / 필연매니지먼트 / ★★ 손쉽게 돈 버리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재미가 보장되지 않는 책을 귀찮다는 이유로 세트 구매하는 것입니다. 이걸 끝까지 다 읽은 나에게 치얼스...☆ 심지어 이거 누가 봐도 메인공은 ○○였는데 뜬금없이 ○○랑 러브라인 타더니(러브라인도 아.. 2019. 9. 15. [BL] 2111(이일일일) / 돌체 [세트] [BL] 2111(이일일일) (총3권/완결) - 돌체 지음/이클립스 2017/7/21 의뢰를 받고 홍콩 섬으로 향한 수리공 림. 그런데 의뢰인은 뜻밖의 인물이었다. “오랜만이야.” 낯이 익은, 수없이 꾼 악몽 속의 흰 얼굴…… 뤄신. 그는 여전히 차가운 멸시로 수치심과 두려움을 안겨 주며 림을 절벽 위의 한 저택으로 끌고 갔다. 게임의 초대장을 받은 참가자들이 모여 있는 그곳으로. “제발 보내 줘!” “차라리 덤벼들기라도 했으면 혐오스럽진 않았을 텐데 말이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돌아가고 싶어 하는 림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뤄신. 때마침 발생한 사건에 결국 림은 저택에 발이 묶이고 만다. 의문의 메시지와 전염병 ‘솔로몬 그런디’에 감염된 시체. 그리고 폭설과 고립. 연이은 재난에 저택.. 2017. 7. 26. 이전 1 다음